유니폼·단체복
단체복은 수량이 많고 색이 강합니다. 진한 색 옷에서 나온 물이 옅은 색으로 옮으면 전체를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프린트나 자수가 들어가 있어 온도를 함부로 올릴 수도 없습니다.
진한 색에서 물이 빠져 옮습니다
새 단체복일수록 첫 세탁에서 물이 많이 빠집니다. 흰색이나 옅은 색과 함께 돌리면 한 번에 전부 못 쓰게 됩니다.
프린트가 갈라지고 자수가 뻣뻣해집니다
온도가 높거나 건조가 길면 프린트 표면이 갈라지고 자수 실이 굳습니다. 몇 번 만에 새로 만들어야 하는 상태가 됩니다.
수량이 많아 사이즈가 섞입니다
수백 벌이 한꺼번에 돌아오면 사이즈별로 다시 나누는 데만 시간이 걸립니다. 행사 직전이면 그 시간이 없습니다.
HOW WE WORK
색이 진한 것과 옅은 것을 처음부터 나눠 담아 각각 돌립니다. 세탁 조건을 바꾸는 것보다 분류가 확실하고, 이염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원단이 아니라 프린트를 기준으로 온도와 건조 조건을 잡습니다. 원단이 견디는 온도라도 프린트가 못 견디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돌려드릴 때 사이즈별로 나눠 묶습니다. 수백 벌이라도 받자마자 배부할 수 있는 상태로 드립니다.
하루에 몇 장 나오는지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업장 종류와 하루 수량, 희망하시는 수거 주기. 이 세 가지면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새 옷일수록 첫 세탁에서 많이 빠집니다. 첫 회는 색상별로 더 촘촘히 나눠 돌립니다. 이염이 걱정되는 조합이 있으면 미리 알려 주세요.
면 비율이 높으면 어느 정도 수축은 원단의 성질입니다. 저희는 온도를 낮추고 건조를 조절해 최소화합니다. 소재를 알려 주시면 예상되는 정도를 말씀드립니다.
유니폼·단체복 세탁을 실제로 어떻게 진행했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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